스마트팩토리 찾은 권오준 회장
버튼
권오준(앞줄 왼쪽 여섯번째) 포스코 회장이 지난 17일 스마트팩토리 구축 시범 공장인 광양 후판공장을 둘러본 후 임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권 회장은 “포스코만의 차별성과 혁신성이 반영된 스마트팩토리가 성공적으로 구축돼가고 있는 것 같다”며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등을 효과적으로 구현한 스마트팩토리를 만들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제공=포스코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