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파생기술 전성시대]한 방울 5만원 '황금수' 산소-18, 암·파킨슨병 찾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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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 등의 연구진이 녹색 빛의 레이저를 쏴 물에서 ‘산소-18’을 분리해내는 기술을 시연(위쪽 사진)하고 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최장 수㎞에 달하는 초대형 증류시설을 지어 최장 1년여간 물을 증발시키는 작업을 거치지 않아도 간단한 설비(아래 사진)만으로 1시간여 만에 산소-18을 농축할 수 있다. /사진제공=원자력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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