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에서 위기극복 선언한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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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회장(왼쪽)을 비롯한 SK네트웍스 임원들이 경상북도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1사단에서 고무보트 해상기동훈련을 받고 있다. SK네트웍스는 최 회장을 비롯한 회사 경영진·임원 220여명이 2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두 차례로 나눠서 해병대 1사단에서 정신무장을 위한 병영훈련 체험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제공=SK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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