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생생한 서울, 그때 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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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한국 여성이 6·25 전쟁 도중 포탄 위에 앉아 화장을 하고 있다. 이 여성은 6.25 전쟁 당시 남측 심리전단 소속으로 미 공군기에 올라 전선을 저공비행하며 확성기를 통해 중공군 상대로 사기를 떨어뜨리는 말을 하는 일을 맡았다(1952년 11월 10일, AP통신). / 사진제공=서울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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