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몸타고 흐르듯…귀로 누리는 최상급 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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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로의 음악문화 아지트로 떠오른 스트라디움 건물 전경/사진=김창영기자
‘스트라디움’ 1층에 마련된 사운드갤러리의 모습. 벽에 조형예술물처럼 걸린 헤드폰들은 최고 백만원대를 호가하는 고급 수제품들이다. /사진=김창영기자
‘스트라디움’ 2층에 마련된 공연장에서 관객들이 실황연주를 감상하고 있다. /사진=김창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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