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쇼크]금융위기 가능성은 낮지만...EU 추가탈퇴 땐 '메가톤급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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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Brexit) 개표가 진행된 2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증권거래소에서 한 트레이더가 난간에 기대 쪽잠을 자고 있다. 이날 개표 추이에 따라 글로벌 증시는 급등락을 반복했으며 개표 결과가 브렉시트 찬성 쪽으로 기울자 일본 증시가 8% 가까이 폭락하는 등 글로벌 금융시장이 패닉 상태에 빠졌다. /쿠알라룸푸르=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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