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美 1위 버라이즌과 5G 접속 규격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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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오른쪽) KT 회장과 로웰 맥아담 버라이즌 대표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배스킹리지 버라이즌 본사에서 5세대 이동통신(5G) 무선접속기술 규격 공동 제정을 골자로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있다.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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