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시그니처 올레드 TV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소비자 가전 전시회 주간(CE Week)’에서 80여 명의 화질 전문가들이 꼽은 ‘최고 울트라HD TV(King of UHD TV)’에 23일(현지시간)선정된 가운데, 화질 전문가들이 최신 울트라HD TV들의 성능을 평가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미국 뉴욕에서 열린 ‘소비자 가전 전시회 주간(CE Week)’의 공식 파트너사인 미국 유통업체 ‘밸류 일렉트로닉스’ 최고경영자(CEO) 로버트 존(왼쪽)과 LG전자 미국법인 HE제품마케팅팀장 티모시 알레시가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는 23일(현지시간) 이 행사에서 80여 명의 화질 전문가들이 꼽은 ‘최고 울트라HD TV(King of UHD TV)’에 선정됐다. /사진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