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후폭풍]EU 혼란 틈타 美패권 흔드는 中·러...전후 세계질서 무너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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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5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러 정상회담 기자회견을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외교 전문가들은 브렉시트로 영국이라는 핵심 동맹의 힘이 약화하면서 미국의 패권 전략이 흔들리고 중국과 러시아의 영향력이 커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베이징=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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