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온·RI빔, 산업적 활용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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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시 요시다(왼쪽) 일본 리켄 니시나 가속기센터 산학협력팀장이 마모진단 실험을 진행 중인 중이온가속기 장치와 실험 내용을 한국 연구진에게 설명하고 있다. /와코=박희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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