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립 대우조선 사장 '앙골라 드릴십 인도 지연 해결 기미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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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13일 서울 중구 대우조선해양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 참석, 자리에 앉아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날 주총을 통해 조욱성 대우조선 관리본부장(부사장)과 김유식 전 팬오션 부회장 겸 관리인을 각각 사내이사와 사외이사에 선임했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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