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에이즈 환자다” 피 묻은 침 뱉으며 경찰관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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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바이러스(HIV)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남성이 경찰서 유치장에서 자해하며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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