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막을 내린 국제광고제에서 이영희(오른쪽) 삼성전자 부사장이 올해의 크리에이티브 마케터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국제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역대 최다인 29개의 상을 받았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시각장애인 수영선수를 위해 제작한 ‘블라인드 캡’의 개념도. 기어S2와 블루투스로 연결된 수영모로 턴을 해야 할 시점에 신호를 주면 수영모가 진동해 선수가 바로 회전할 수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