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아버지'·'어머니' 주연 박근형·윤소정 '눈물 날 만큼 공감…단숨에 출연 OK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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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의 연극 ‘어머니’와 ‘아버지’에서 우울증과 치매에 걸린 노년을 연기하는 배우 윤소정(왼쪽)과 박근형. /사진=국립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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