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운하 확장 개통] 세계선박 97% 수용...해운산업 지각변동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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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 인근 코콜리 갑문에서 열린 파나마운하 개통식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첫 선박 통과에 환호하고 있다. 이날 새로 개통된 운하를 처음 통과한 선박은 중국계 코스코시핑 파나마호다. /파나마시티=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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