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이후]월街 '아시아는 '죄없는 구경꾼'...지금이 저가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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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시민들이 이날 급등세로 돌아선 일본 증시 상황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시아 경제가 유럽과 가지는 연관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브렉시트가 아시아 증시에 미칠 충격은 단기적·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도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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