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서 30년 근무 김계수씨 '회사 배려 덕분에 일·축구 모두 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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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옛 삼양사) 기계설비 담당 사원으로 30여년간 근무하면서 지난 2012년까지 국제 프로축구 심판으로 동시 활약한 김계수(54)씨가 휴비스 전주공장 내 임직원용 축구장에서 심판복을 입은 채 미소 짓고 있다. /사진제공=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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