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종업원 집단입국에 '기획탈북' 의혹 제기한 채희준 변호사 단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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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준(50) 민변 통일위원장이 27일 경기도 일산의 개인 사무실에서 취재진과 만나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들의 집단 입국은 국정원이 주도한 기획탈북’이라는 의혹을 제기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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