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협회 이끄는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 '3년 뒤 '바이오 빅뱅'…투자 확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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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이 28일 서울 가산동 본사에서 개인 유전자 시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서정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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