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퀵패스' 중국 핀테크 공략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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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왼쪽부터) KT 회장, 거화용 중국은련카드(CUP )이사장, 서준희 BC카드 사장이 27일 중국 상하이 중국은련카드(CUP) 본사에서 모바일 퀵패스카드 개통식을 열고 터치형 카드결제 솔루션 확산에 나섰다.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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