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 속도 내는 이동통신사] SKT '통신 성장한계 넘자' IoT·에너지·로봇사업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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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현(오른쪽) SK텔레콤 사장과 박상우(왼쪽)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최근 LH 서울지역본부 사옥에서 ‘지능형 스마트홈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사는 오는 2017년 상반기부터 공공임대주택을 포함한 분양 및 입주 아파트에도 스마트홈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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