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남매 가족에 새 집 선물한 KB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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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양종희(앞줄 오른쪽 첫번째) KB손해보험 대표와 어린이재단 홍보대사인 최불암씨가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에서 ‘희망의 집짓기 36호’의 주인공인 8남매 가족의 어린이들과 함께 새 집 안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KB손보는 23㎡(7평) 남짓한 가건물에서 어렵게 살아가던 대가족을 위해 132㎡㎡(40평) 규모의 ‘희망의 집’을 선물했다./사진제공=KB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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