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바이오' 세계화 기폭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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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문(왼쪽부터) 에모리 의과대학 교수,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장, 이갈 에를리에 요즈마그룹 회장이 30일 서울 역삼동 벨레상스호텔에서 열린 ‘2016코리아바이오플러스’ 간담회에서 K-바이오 글로벌 진출 방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바이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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