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힘'…펠프스, 5회 연속 올림픽 출전 대기록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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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손가락을 펴 보이며 올림픽 5회 연속 출전을 자축하는 마이클 펠프스. /오마하=USA투데이연합뉴스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와 그의 아들 부머 로버트 펠프스. /사진출처=펠프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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