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 엄마들의 고충…'가정통신문도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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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정착한 다문화 가정이 계속해서 늘고 있지만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의사소통을 어려워하는 이주민들이 여전히 대다수이다./출처=구글
부평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관계자는 “우리나라에 정착한 이주민이더라도 우리나라와 사고방식과 문화가 전혀 다르다 보니 교사가 학부모를, 학부모가 교사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라고 말했다./출처=다문화 선교 프로젝트 ‘지구촌 반상회’ 유투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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