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 '역사는 해설가에 따라 관점이 달라져요.'
버튼
(사진 위)박홍순 작가가 진명여고 학생들에게 ‘미술로 읽는 세계사’ 강의를 하고 있다.(사진 아래 왼쪽부터) 다비드의 ‘마라의 죽음(1790)’, 베르츠의 ‘마라의 죽음(1880)’, 보드리의 ‘마라를 죽인 코르데(1861)’/사진=백상경제연구원<br><br>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