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등병 정신으로 달려온 20년 엘리베이터 강소기업 일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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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식 영진엘리베이터 대표가 3일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있는 회사 앞에서 그 동안 사업 진행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강광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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