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차] 피아트 '500X'
버튼
피아트 500X의 주행모습.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아기자기한 외관 디자인이 돋보인다./사진제공=FCA코리아
피아트 500X의 센터페시아. 큼직큼직하고 심플하게 배치된 각종 컨트롤 버튼과 다이얼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사진제공=FCA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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