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즈IR] 동국제강 ''구조조정·사업 재편' 양날개로 실적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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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지난 10일 브라질CSP 제철소에서 용광로에 첫 불씨를 넣고 있다. 동국제강은 선제적 구조조정을 통해 2년만에 재무구조개선약정을 졸업하고 동시에 11년간 투자한 브라질CSP 제철소 사업을 가동하며 성공적인 재도약을 알렸다. /사진제공=동국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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