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이 피어오른 전쟁기념관 연못. /연유진기자
전쟁기념관 내부 전경. 연못 옆 벤치를 따라 햇볕과 비를 피할 수 있는 파란 천막이 있다. /연유진기자
전쟁기념관 정원에 전시된 전투기들. 사다리로 올라가 직접 만져 볼 수도 있다. /연유진기자
유모차가 다니기 쉽도록 잘 정비된 길이 눈길을 끌었다. /연유진기자
전쟁기념관 어린이박물관 입구. /연유진기자
어린이박물관 내 체험공간. /연유진기자
어린이박물관 내 아기놀이터. /연유진기자
어린이박물관 내 수유실. 수유공간, 기저귀갈이대, 전자레인지 등이 비치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연유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