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 2016-17시즌...신작서 명작까지 풍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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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극단은 내년 4월 판소리 5바탕 중 하나인 ‘흥보가’로 만든 신작 창극 ‘흥보씨’(연출 고선웅)를 무대에 올린다. 국립창극단 단원들이 지난달 27일 열린 ‘국립극장 16-17 시즌 발표회’에서 흥보가의 ‘놀보 박타는 대목’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국립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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