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평균 수명 15년에 불과'...다시 '혁신' 메시지 꺼낸 최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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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앞줄 가운데) SK그룹 회장 겸 대한핸드볼협회장이 6일 오후 서울시 노원구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들과 손을 모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최 회장은 다음달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하계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단에 “결과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해달라”며 “여러분이 흘리는 땀방울이 금메달”이라고 격려했다./사진제공=SK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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