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원짜리 한국관광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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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방한관광상품 설명회’에서 롯데면세점 최미화(왼쪽) 베이징법인장이 중국인 VIP(가운데)에게 경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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