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임직원, 순수 아마추어 '불꽃합창단' 창단

버튼
7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28층 대강당에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인 ‘한화 불꽃합창단’으로 뽑힌 한화 임직원들이 창단식을 진행하며 활짝 웃고 있다. 한화 계열사 23곳에서 임원부터 사원까지 다양하게 참여한 불꽃합창단 단원 124명은 유명 성악가인 바리톤 한규원씨의 지휘 아래 역량을 길러 사내 공연과 소외이웃을 위한 음악회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목표다. /사진제공=한화그룹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