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GBC, 현대차그룹의 100년 상징 될것'
버튼
정몽구(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 8일 서울 삼성동 옛 한국전력 사옥 부지에 들어서는 현대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 현장을 찾아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해체와 건설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