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괴롭힘 너무 힘들다' 여고생 투신…학교 측 방관 의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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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있는 한 고등학교 1학년 여고생이 부모와 담임 교사에게 장문의 유서를 남긴 채 지난 9일 새벽 아파트 7층에서 몸을 던져 충격을 주고 있다./ 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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