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선로변…매시간 '레일 점검'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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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직원이 여름철 열차 안전운행을 위해 섭씨 55도까지 오르는 선로 변에서 무더위와 싸우며 궤간 조정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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