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형 시그니처로 돌아온 K5...국산 중형세단 경쟁 달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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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모델들이 12일 서울 논현동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2017년형 K5’ 스페셜 트림인 ‘시그니처’를 선보이고 있다. ‘2017년형 K5’는 고급스러움을 집중 강화한 시그니처, 스포티한 이미지를 극대화시킨 GT-Line 스페셜 트림을 추가했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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