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 중소·중견기업서 배워라] 사재 쏟아붓고 주력계열사 과감한 매각…웅진 재건 밑거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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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관계자들이 지난 4월4일부터 7일까지 열린 ‘2016년 볼로냐 아동국제도서전’에서 해외 바이어들에게 스마트 독서·학습 프로그램인 ‘웅진북클럽’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웅진씽크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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