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상생결제시스템 도입··“협력사 자금안정성 확보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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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은 14일 울산 중구 소재 본사에서 우리은행과 ‘상생결제시스템 도입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희성(오른쪽 다섯번째) 동서발전 전략경영본부장과 조철제(왼쪽 다섯번째) 우리은행 부산경남동부영업본부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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