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 악동, 벤처투자자, 혁신가에서 암 정복자로 변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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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7일 LA 자택 정원에서 포즈를 취한 파커.
왼쪽부터 칼 준, 제드 월초크, 짐 앨리슨. 이 면역요법 연구 선구자들은 현재 PICI와 협력 중이다.
왼쪽부터 파커, PICI CEO 제프 블루스톤, 월초크. 파커는 암 정복 연구에 매진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파커(가운데, 푸른 스웨터)의 주선 덕분에 경쟁 관계인 학자들은 PICI의 여러 휴양시설(사진은 캘리포니아 주 세인트헬레나 소재)에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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