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일본에서 출시된 라인 바이토(Baito). ‘프리터족(자유벌이족)’이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취업 대신 아르바이트로 생활을 이어가는 인구가 많은 일본 시장에 맞춤형 구인·구직서비스를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라인 캡처
지난 5월 태국 방콕 사톤반얀트리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아리야 파놈용 라인 태국법인 대표가 태국인들의 문화와 생활 패턴에 맞춰 라인 태국법인에서 독자적으로 심부름서비스인 ‘라인맨’을 출시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