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갤러리아면세점63 그랜드오픈] 아침부터 유커 장사진...'신한류 랜드마크' 돌풍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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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림(왼쪽부터) 한국인삼공사 상무, 동샤오링 완다그룹 페이판왕 부사장, 문석 한화호텔&리조트 대표, 이율국 63시티 대표, 권순용 여의도성모병원 의무원장, 김도열 한국면세협회 이사장, 카림 페투스 구찌코리아 지사장,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 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 배우 송승헌씨, 심상배 아모레퍼시픽 사장, 브루노 리처드 엘코 대표, 서종석 영등포구청 재정국장, 이정애 LG생활건강 부사장, 라울 베르디끼 제냐 지사장, 김주환 코치코리아 지사장, 한성호 한화갤러리아 면세사업본부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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