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성(왼쪽부터)·최재원·김세훈·백승윤·주정훈 서울과학고등학교 학생과 홍의천 세종과학고등학교 학생 등 ‘2016년 제57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 출전한 학생들이 지난 5일 열린 개회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미래창조과학부
우리나라 대표학생 6명이 지난 12일간 홍콩과학기술대학에서 열린 ‘2016년 제57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이하 IMO)’에서 종합 2위의 쾌거를 거뒀다. 이 중 3명은 한국 대표로서는 1995년 이후 21년 만에 만점을 받아 개인 1위에 올랐다./사진제공=미래창조과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