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된 퍼트' 김효주, 6개월만에 우승 눈앞
버튼
마라톤 클래식 3라운드 마지막 홀을 마치고 인사하는 김효주. /실베이니아=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