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 쓰는 두 남자 '네가 金 따면 나도 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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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왼쪽)와 류한수. 한국 레슬링을 이끄는 황금 투톱이다. 같은 1988년생이지만 생일이 빠른 류한수가 형 대우를 받는다. /송은석기자
류한수가 들어 올리는 케틀벨은 하나에 26㎏이다. /송은석기자
레슬링 대표팀은 버피 테스트에 바벨을 추가한 운동을 한다. /송은석기자
280㎏짜리 초대형 타이어와 씨름하는 류한수. /송은석기자
류현우는 “이런 훈련을 하는 우리 대표팀을 다른 종목 선수들은 신기하게 쳐다본다”고 했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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