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데타 이후 ‘새로운 터키’...중동 리스크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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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이스탄불 파티흐 이슬람 사원에서 열린 쿠데타 희생자 장례식에 참석해 눈물을 닦고 있다. 이날 에르도안 대통령은 “모든 국가기관에서 암세포처럼 퍼지고 있는 바이러스를 박멸하겠다”며 ‘피의 숙청’을 예고했다. /이스탄불=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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