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 대선 후보로 공식 선출…NYT '승리 가능성은 24%'

버튼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미 공화당 전당대회 이틀째인 19일(현지시간) 대의원 투표를 통해 공식 대선후보로 선출된 직후 대회장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이는 하나의 진전”이라며 “워싱턴에 진짜 변화와 리더십을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왼쪽 사진). 트럼프가 대선 후보로 선출되자 대회에 참석한 그의 네 자녀인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왼쪽부터)와 장녀 이반카, 차남 에릭, 차녀 티파니가 환하게 웃으며 환호하고 있다(오른쪽 사진). /클리블랜드=UPI·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