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공화 라이언, 1,450단어 지지연설 중 '트럼프' 언급은 딱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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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라이언 하원의장이 19일(현지시간) 미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후보에 대한 지지연설을 하고 있다. ‘미적지근’한 그의 연설에 전대 분위기는 별로 달아오르지 않았다. /트위터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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