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까지 1톤 전기트럭 개발··전기 충전·주차·통행료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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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주형환 장관이 제주 에너지신산업 현장을 방문해 전기차 발전전략 후속조치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주형환(왼쪽) 장관과 원희룡(오른쪽)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가 전기버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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